학회소개

대한백반증색소학회

학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대한백반증색소학회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제4대 대한백반증색소학회(Korean Society of Vitiligo and Pigment Cell Research) 회장을 맡게 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피부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성은 교수입니다.
대한백반증색소학회는 백반증 및 다양한 색소관련질환들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0년 통합, 창립되었습니다.
과거 20여 년간 각각 독립적으로 발전해 온 대한백반증학회와 대한색소학회가 더 큰 도약을 위해 하나가 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색소이상증을 생각해보면 색이 지나치게 빠져도 안되고 과해도 안되며, 불균일하면 악화됩니다. 학회를 이끄는 일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합학회인 만큼 균형의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색소질환과 백반증은 피부과 진료실에서 가장 흔하게 마주하는 영역이지만, 그 병태생리와 치료 전략은 여전히 규명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멜라닌세포와 면역학을 포함한 첨단 의과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기전과 치료 표적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가 바로 그 최전선에 서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 학회를 이끌어 가며 다음 세 가지에 힘쓰고자 합니다.
첫째,
젊은 피부과의사가 주인공이 되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대한피부과학회의 YDC와 협력하여, 마음껏 발표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다음 세대가 피부과의 중심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힐링되고 재미있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색소질환과 백반증에 관심 있는 모든 선후배, 동료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셋째,
학문과 실제 적용이 함께 성장하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수준 높은 학술적 성취를 추구하되, 그 결과가 실제로 환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임상적 실용성을 함께 챙기겠습니다.
국제적 학술대회 등도 기초를 단단히 세운 뒤 여러 선생님들의 지혜를 모아 함께 출발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신뢰의 무게를 깊이 새기며 통합을 통해 쌓아온 전통과 상호 존중의 원칙을 지키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운영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4대 대한백반증색소학회 회장 장 성 은 올림